브리티시엠 '선 블록 패치', 얼굴 최대 약점 '애플존'을 노렸다

/사진=브리티시엠

 

브리티시엠(British M)이 얼굴에서 가장 자외선에 취약한 부위인 ‘애플존’을 집중적으로 보호하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바로 초박형 자외선 차단 솔루션 ‘선 블록 패치(Sun Block Patch)’다.

이번에 선보인 선 블록 패치는 두께가 0.13mm에 불과하지만 UVB 99.9%, UVA 94.87%를 차단하는 강력한 효과를 갖췄다. 투명한 원단을 사용해 부착 시 눈에 잘 띄지 않으며,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일상생활이나 야외 활동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얼굴에서 가장 돌출돼 햇빛에 쉽게 노출되는 애플존을 겨냥해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모자나 선크림으로도 완벽히 가리기 어려운 부분을 효과적으로 커버하며, 통기성이 뛰어난 PU 원단과 초극세사 소재가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땀이 많이 나는 러닝, 골프, 테니스 등 아웃도어 스포츠 상황에서도 들뜸 없이 오랜 시간 유지된다.

브리티시엠 선 블록 패치는 브리티시엠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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