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김정복 기자] CEONEWS CEO랭킹에서 전합니다.
“여러분, 중국에서 주식으로만 수십조 원을 굴리는 CEO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자산 총액은 무려 한국 GDP의 15%에 달한다는데요—
오늘은 CEONEWS가 뽑은 중국 주식 부자 TOP5를 공개합니다.”
“5위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지배하는 CATL의 로빈 쩡, 약 51조 원.
4위는 알리바바를 긴장시킨 이커머스 신흥강자, 핀둬둬의 콜린 황, 약 53조 원.
3위는 틱톡 제국의 창업자, 바이트댄스의 장이밍, 약 61조 원.
2위는 ‘생수 황제’라 불리는 농푸스프링의 중산산, 약 65조 원.
그리고 1위, 위챗 하나로 세상을 장악한 텐센트의 마화텅, 자그마치 69조 원입니다.”
“놀랍지 않나요?
단 5명의 CEO가 가진 주식 자산 합계가 300조 원.
한국 대기업 시총을 통째로 합친 것과 맞먹습니다.”
“자, 이제 질문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이들의 부를 위협할 차세대 CEO,
누가 될까요?”
CEO랭킹 다음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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