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미영)는 20일, 호서대 아산 캠퍼스에서 피지컬 AI 기술을 활용한 국내외 실현 사례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 공유하기 위한 연구 발표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미영 위원장은 "피지컬 AI 기술은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 혁신 기술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 지역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산업 발전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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