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없히왕’ 히샬리송,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멀티골→‘이주의 선수’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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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없히왕’ 히샬리송,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멀티골→‘이주의 선수’ 선정 쾌거

인터풋볼 2025-08-21 04: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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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리그
사진=프리미어리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히샬리송이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이주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이주의 선수를 선정했다. 주인공은 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이었다.

토트넘은 16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번리에 3-0으로 이겼다. 이 경기는 토트넘이 손흥민 이적 이후 처음 치르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였다.

이날 토트넘의 승리를 이끈 선수는 히샬리송이었다. 전반 10분 모하메드 쿠두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 박스 안에 있던 히샬리송이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전에도 히샬리송의 활약이 이어졌다. 후반 15분 쿠두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를 제친 뒤 문전으로 크로스를 보냈고 이를 히샬리송이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으로 연결하며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브레넌 존슨의 득점을 더해 3-0 승리했다.

경기 후 히샬리송이 극찬 받았다. 영국 ‘스탠다드’는 “마법 같은 순간으로 기억될 훌륭한 플레이였다. 첫 골을 잘 넣었고 두 번째 골 훌륭한 시저스킥이 나왔다. 세 번째 골에서도 볼을 잘 지켜냈다. 어느 때보다 좋은 활약했다”라며 평점 9를 매겼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도 “전반전 히샬리송은 완벽했다. 연계도 훌륭했다. 후반전에도 훌륭한 활약이 이어졌고 멋진 시저스킥으로 골망을 갈랐다”라며 평점 9를 부여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도 히샬리송을 경기 최우수 선수로 꼽았다.

히샬리송은 번리전 활약을 인정받아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히샬리송은 번리전에서 두 골을 기록했다. 그는 쿠두스의 크로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은 뒤 놀라운 오버헤드킥으로 프리미어리그 역대 개막 주간 최고의 골 중 하나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히샬리송은 1라운드에서 돋보였던 8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한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2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다니엘 발라드(20%), 티자니 라인더르스(18%), 위고 에키티케(12%) 등을 제쳤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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