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알 나스르 조르제 제수스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극찬했다.
영국 ‘골닷컴’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알 나스르 제수스 감독은 사우디 슈퍼컵 준결승 승리 후 호날두를 ‘위대한 본보기’라고 칭했다”라고 보도했다.
알 나스르는 19일 홍콩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슈퍼컵 준결승에서 알 이티하드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호날두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에 공헌했다.
경기 후 알 나스르 제수스 감독이 호날두를 칭찬했다. 그는 “호날두는 세계 축구의 위대한 본보기다”라며 “그는 40살이지만 여전히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라며 칭찬했다.
이어서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경기장에 있는 팬들의 80%가 호날두 때문에 온다는 사실이다. 알 나스르는 글로벌 스타를 가질 자격이 있다”라고 더했다.
제수스 감독은 “이 경기는 우리를 신체적으로 지치게 했다. 습도가 매우 높았다. 우리는 (퇴장으로 인해) 10명으로 싸웠지만 팀에 자신감을 주는 아름다운 승리였다. 알 이티하드는 단 한 번의 기회를 만들었고 이후로는 많은 걸 만들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제수스 감독은 알 나스르의 사령탑이 된 지 몇 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는 다시 한번 호날두를 칭송하고 있다. 40대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선수는 극히 드물지만 호날두는 그 흐름을 거스르고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남을 것이다. 이제 알 나스르에서 첫 트로피를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축구 역사에 남을 공격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을 거쳐 현재 알 나스르에서 뛰고 있다. 한 번 받기도 어렵다는 발롱도르를 무려 5번이나 차지했다. 리오넬 메시(8회) 다음으로 발롱도르를 많이 받은 선수가 바로 호날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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