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북단 도시 왓카나이
그중에서도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노샷푸미사키에 수족관이 있다길래 가봤음
정식 명칭은 노샷푸 한류 수족관
쌀다팜 아님
입구에 있는 펭귄과 물개
물개가 되게 많다
한 10마리 정도 있는듯?
극지방에 산다는 무각거북고둥과 이름 모를 해파리
만져보기 코너
성게 해삼 불가사리 등등 있음
전반적으로 수족관이 좀 어두운 편
거대니모
얘는 좀 기괴하게 생겼더라
저게 대가리임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곰치
니모
한류 수족관이지만 따뜻한 바다에 사는 애들도 조금 있음
메인 전시실
백연어처럼 오호츠크해에 사는 물고기 중심
얘네도 돈이 많았다면 물범이랑 북극곰을 전시하고 싶었겠지
닥터피쉬
리시리에 사는 물고기들의 대가리뼈 모습
'맛있겠다' 참기
에일리언처럼 찍힌 문어
성게
수족관 근처에 우니동 파는 곳만 3곳 넘게 있음
거북이
게 낚시 코너
게가 낚시찌를 잡으면 들어올리는 구조
근데 하나같이 힘이 약해서 물 위로는 잘 못 올라감
수족관이랑 묶여있는 왓카나이 과학관
이게 그 니미럴 스페이스인가 뭔가하는 그건가
정성이 대단하다
일반적인 과학관 같은 전시도 있는데
메인은 이쪽이다
일본의 남극 탐사 관련 자료 전시
개썰매
남극에서 몰았던 차량이나 각종 쇄빙선 등등 전시해놓음
남극 연구원들 복식을 재현한 마네킹인데
어째서인지 눈에서 빛이 남
한 20분이면 넉넉하게 둘러보는 작은 곳임
최북단 수족관이라는 사실에 의의를 두고 갔다왔다
퉁퉁이 바지를 벗기려는 비실이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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