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고마워!’ 로메로, 토트넘과 4년 계약→주급 대폭 인상…“SON 이적료에서 확보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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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고마워!’ 로메로, 토트넘과 4년 계약→주급 대폭 인상…“SON 이적료에서 확보된 예산”

인터풋볼 2025-08-20 21:44: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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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재계약을 맺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주급이 대폭 인상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홋스퍼뉴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로메로가 새 계약을 체결한 뒤 주급 대폭 인상이 예정된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19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메로가 토트넘과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라고 발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로메로는 4년 계약을 맺어2029년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다.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벨그라노, 제노아, 아탈란타 등을 거쳐 지난 2021-22시즌 토트넘에 합류해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성장했다. 2023-24시즌부턴 부주장으로 활약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로메로의 이적설이 쏟아졌다. 로메로도 “솔직히 라리가에서 뛰고 싶다”라며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것에 열려 있다. 머릿속으로는 항상 성장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만, 아직 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라며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꺼냈다.

차기 행선지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언급됐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로메로를 계약으로 묶어두려고 했지만, 유혹을 받고 있다. 여름 이적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로메로 캠프가 접촉한 덕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력한 행선지로 떠올랐다”라고 전했다.

최근 들어 분위기가 바뀌었다. 영국 ‘골닷컴’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토트넘의 요구 금액을 맞추지 못한다면, 로메로가 잔류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들어 로메로의 이적설은 나오지 않았다. 게다가 로메로가 손흥민의 뒤를 이어 토트넘 주장으로 선임되며 잔류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결국 로메로가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었다. 그는 “지난 2주 동안 주장이 되고, 구단과 새 계약까지 맺어 정말 행복하다. 나에게 이건 환상적인 결정이다. 이제 우리 함께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이 구단에서 정말 행복하다. 내게 있어 토트넘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구단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 전 스카우트 브라이언 킹은 로메로의 재계약을 두고 “로메로를 영입하려면 6,000만 파운드(약 1,131억 원)에서 8,000만 파운드(약 1,508억 원)가 들어갈 것이다. 그 이상일 수도 있다”라며 “로메로가 주급 20만 파운드(3억 7,700만 원) 이상 받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라고 바라봤다.

‘토트넘홋스퍼뉴스’는 “손흥민의 이적료를 통해 확보된 예산으로 로메로는 구단 최고 연봉자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미 최상위 레벨에서 인상적인 수비수로 자리잡았다. 이번 계약에도 그 점이 반영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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