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20일 오후 7시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40대 남성 A씨가 한살 터울 동생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동생은 가슴과 팔 등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동기를 조사 중이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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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가슴과 팔 등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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