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子 탁수, 훤칠한 배우 페이스…"제대 후 바빠, 연애 세포 살아나길" (내새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종혁 子 탁수, 훤칠한 배우 페이스…"제대 후 바빠, 연애 세포 살아나길" (내새끼)

엑스포츠뉴스 2025-08-20 21:05:36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이종혁 아들 이탁수가 강렬한 첫등장을 보여줬다. 

20일 방송된 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에는 MC 김성주와 츄, 아들 아빠 이종혁, 박호산, 안유성과, 딸 아빠 이철민, 김대희, 전희철이 출연했다.

이날 이종혁의 아들 탁수가 첫 번째 '내 새끼'로 출연했다. 그는 "저는 23살 대학생 이탁수라고 한다. 지금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2학년으로 재학 중이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제가 생각하는 제 성격은 감성적인 것 같다. 계절 바뀔 때마다 저는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든다. 그래서 기분 안 좋을 때 노래 하나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탁수는 "고등학교 이후로 3번 정도 (연애 경험) 있었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안유성이 이종혁에게 "(연애 경험) 세 번 있는 거 아빠는 몰랐죠?"라고 물었다. 이종혁은 "저는 있든 없든 관심이 없다. 엄마만 안다"라고 답해 무뚝뚝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 초 전역했다는 이탁수는 복학 후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그는 "바쁜 나날을 보내온 것 같다. 연애 세포를 살아나게 하는 사람을 만나면 좋을 것 같다"라며 농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아빠들은 "영화 같다", "아빠(이종혁)보다 선이 부드럽다"라고 극찬했다. 이종혁은 "일단 괜찮은 것 같냐"라며 뿌듯해했고, 김성주는 "어떻게 이종혁에서 얘가 나왔냐"라며 감탄했다. 

사진=tvN STORY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