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이 국가안보 위협한다더니…트럼프, 백악관 계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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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이 국가안보 위협한다더니…트럼프, 백악관 계정 개설

모두서치 2025-08-20 17:4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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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운명이 불투명한 가운데 백악관이 19일(현지 시간) 처음으로 틱톡 계정을 개설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치 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틱톡에 올린 첫 동영상에서 "매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면 전국의 미 국민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로 결심한다"라며 "나는 여러분의 목소리"라고 밝혔다.

영상 밑에는 "미국이, 우리가 돌아왔다! 틱톡 어떻게 지내?"라는 글이 달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틱톡의 미국 사업 매각 시한을 오는 9월 17일로 연장하는 세 번째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는 미국 사업권을 미국의 투자자들에게 절반 이상 넘기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틱톡은 지난 6월 발표한 성명에서 "플랫폼에 의존하는 1억7000만명 이상의 미국 사용자와 750만 개의 기업이 틱톡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이 보여준 리더십과 지원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우리는 (JD) 밴스 부통령실과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기간 젊은 층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해 개인 틱톡 계정을 이용했지만, 백악관 차원의 공식 계정은 만들지 않았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틱톡 개정은 15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행정부 시절인 2020년 미국인 정보가 중국 공산당에 흘러갈 수 있다며 틱톡에 대해 사업체 매각을 강제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미국 의회는 이후 '틱톡 강제 매각법'을 제정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틱톡을 금지하면 젊은 층이 분노할 것"이라며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취임식 이후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틱톡 금지법 시행을 75일간 유예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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