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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기자 확인, 루카쿠 대체자로 오현규 경쟁자 노려...헹크 주전 공격수 확정적

인터풋볼 2025-08-20 17:14: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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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헹크 
사진=헹크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나폴리가 톨루 아로코다레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오현규 주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는 로멜루 루카쿠 부상 이후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려고 한다. 오늘 아로코다레 측과 첩촉했다. 지난 시즌 벨기에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후 헹크는 이적료로 2,500만 유로(약 407억 원)를 책정했다. 나폴리는 새로운 스트라이커로 라스무스 호일룬 이적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루카쿠가 부상을 당하면서 나폴리는 고민에 빠졌다. 나폴리는 1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쿠는 올림피아코스와 친선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왼쪽 허벅지 대퇴직근에 부상을 당해 재활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탈리아 유력 기자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3개월 결장이 유력한데 수술을 당하면 빠지는 기간은 더 길어질 것이다. 

루카쿠가 빠지면 큰 타격이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한 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잔류를 해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화끈하게 투자를 하고 있는데 루카쿠 대체자는 없다. 빅터 오시멘은 갈라타사라이로 떠났고 지아코모 라스파도리도 이적을 했다. 지오반니 시메오네도 토리노로 임대를 떠났다. 노아 랑이 왔지만 윙어다.

호일룬 영입을 노리고 있는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아로코다레로 선회한 이유다. 나이지리아 차세대 스트라이커 아로코다레는 2023년부터 헹크에서 뛰었다. 이적 첫 시즌부터 헹크 주포로 활약을 했고 공식전 52경기에 나와 15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45경기에서 23골을 기록했다. 벨기에 주필러 프로 리그에서만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21골을 올렸다. 

아로코다레가 있어 오현규가 뛰기 어려웠다. 오현규는 그 와중에도 감각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득점을 뽑아내 찬사를 받았다. 아로코다레는 지난 시즌 말미부터 이적설이 나왔고 나폴리와 구체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헹크의 토르스텐 핑크 감독은 오현규를 주전으로 쓰고자 하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시즌 개막을 한 벨기에 리그에서 오현규는 주전으로 뛰고 있다.

사진=헹크 
사진=헹크 

아로코다레가 나가면 오현규 주전은 확정적이다. 헹크는 페예노르트의 제안을 거절할 정도로 오현규를 중요 자원으로 생각하고 있다. 확실하게 기회를 받고 헹크에서 활약을 한다면 1년 뒤 있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명단에서 오현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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