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최호정 의장은 을지연습 첫날인 지난 18일 서울시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및 시의회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으로 올해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시의 올해 을지연습에는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 등 170여개 기관 14만여명이 참가하며 드론·사이버 공격 등 대응과 전시 임무 수행 절차 숙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이날 최 의장은 화생방 방호시설과 청정기계실을 둘러보고 시 비상기획관으로부터 을지연습 개요와 상황 보고를 받은 후 상황에 만전을 기해 시민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최 의장은 “드론, 사이버 공격과 같이 시시때때로 진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비상사태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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