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대·중소기업 탄소중립 활성화 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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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대·중소기업 탄소중립 활성화 정책포럼’ 개최

경기일보 2025-08-20 16:3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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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대·중소기업 탄소중립 활성화 정책포럼’이 열리고 있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제공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대·중소기업 탄소중립 활성화 정책포럼’이 열리고 있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제공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대·중소기업 탄소중립 활성화 정책포럼’을 열고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책포럼에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 SK텔레콤, 영진환경산업㈜, ㈜한컨설팅그룹, GFI미래정책연구센터를 비롯해 경기도 및 시·군(부천·시흥·용인·이천) 노사민정협의회, 도내 대·중소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연풍 의장과 경기경영자총협회 김춘호 회장의 영상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한컨설팅그룹 이승용 대표가 ‘노사민정 협력 기반의 탄소중립 이행 가속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 대표이사는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국내외 동향,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짚으며 “탄소중립 이행에 있어 중소기업은 비용, 정보, 인력 등의 부담을 감당하기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다수 존재한다”며 “오늘 포럼을 통해 산발적인 정책이 아닌 통합적인 정책과 지원방안을 모색해 경기도가 탄소중립 대응에 선도적인 지자체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은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양세훈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본격적인 토론에서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이순갑 교육국장, SK텔레콤 이재형 박사, 영진환경산업㈜ 김요용 박사,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김진우 사무국장이 참여해 기업 현장의 탄소중립 이행 방안와 과제, 정책 지원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모델을 확대하고, 노사민정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과제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은 환경 문제를 넘어 지역경제와 일자리, 산업 경쟁력 전반과 직결된다”며 “노사민정이 공동의 책임을 분담하는 협력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정책포럼은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머리를 맞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논의 및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기지역 노·사·민·정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대화와 협력의 장 마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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