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박정우 기자] 경상남도의회가 20일 의장실에서 입법고문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신규 1명·재위촉 1명 등 총 2명의 입법고문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입법고문들은 법률·입법·정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향후 2년간 ▲조례 제·개정안 법률 검토 ▲의정활동 법률 자문 ▲정책 연구 및 제도개선 제안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신규로 위촉된 윤창민 변호사는 경남지역 청년 변호사로, 젊은 전문가의 신선한 시각과 혁신적 아이디어가 의정활동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재위촉된 조정찬 한국입법연구원 상임고문은 지난 4년간 도의회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헌신적으로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최학범 의장은 “급변하는 지방자치 환경 속에서 전문적인 법률 검토와 정책 자문은 필수적”이라며 “입법고문들의 지식과 경험이 도민 삶의 질과 의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의회는 '경상남도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현재 입법고문 6명과 법률고문 2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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