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세계와 손잡다…美레이크우드시 ‘감사 서한’·인도문화원서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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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세계와 손잡다…美레이크우드시 ‘감사 서한’·인도문화원서 ‘선물’ 전달

직썰 2025-08-20 16:22: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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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샤 반단 축제의 상징인 라키. [김해시]
라크샤 반단 축제의 상징인 라키. [김해시]

[직썰 / 박정우 기자] 김해시가 활발한 지방외교를 통해 해외 도시와 인연을 이어가며 국제적 신뢰를 다지고 있다.

20일 김해시에 따르면 최근 미국 워싱턴주 레이크우드시와 주한인도문화원이 각각 감사서한과 특별한 선물을 보내왔다. 이는 김해시가 오랜 시간 쌓아온 국제교류의 성과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자매도시 레이크우드시는 지난 7월 김해시 대표단이 현지를 방문한 데 깊은 감사를 전하는 서한을 보냈다. 제이슨 웨일런 레이크우드시장은 “김해 대표단의 방문은 우리 도시의 문화적 풍경을 풍요롭게 했다”며, 특히 비보이팀 와일드 크루와 안무가 김여주의 수준 높은 K-pop 공연이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고 밝혔다. 웨일런 시장은 “두 도시의 우정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주한인도문화원도 김해시장 앞으로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인도의 전통 축제 ‘라크샤 반단(Raksha Bandhan)’을 상징하는 실 ‘라키(Rakhi)’와 함께 보내온 서한에서 임슨나로 월링 문화원장은 “라키는 변함없는 지지와 애정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며, 양국 국민 간의 형제애와 굳건한 유대를 의미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김해와 인도의 특별한 관계가 앞으로 더 깊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해시는 현재 6개국 11개 도시와 행정, 청소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제교류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친구가 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속 김해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도시로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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