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25)의 자동차 수집 취미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홀란은 지난 시즌 맨시티와 무려 9년 6개월에 달하는 초장기 재계약을 맺으며 2034년까지 동행을 확정했다.
이번 계약으로 그는 보너스를 제외하고도 주급 52만 5,000파운드(약 9억 8,000만 원), 연봉 2,730만 파운드(약 509억 원)를 수령한다.
초상권과 성과 보너스를 합하면 주급은 최대 87만 5,000파운드, 연봉은 한화 약 67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막대한 수입 덕분에 홀란은 다양한 슈퍼카와 초고가 차량을 수집하며 ‘슈퍼 리치’의 삶을 만끽하고 있다.
최근에는 맨시티 훈련장에 포드 셸비 슈퍼 스네이크 트럭을 타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차량은 미국에서 주로 판매되는 고성능 픽업으로, 가격은 약 20만 파운드(약 3억 7,000만 원)에 달한다. 하지만 홀란의 주급으로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다.
이외에도 그는 포르쉐 911 GT3, 애스턴 마틴 DBX 707,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컨버터블 등 슈퍼카를 소유하고 있으며, 부가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롤스로이스 등 초호화 브랜드 차량도 다수 보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라운드 위에서의 압도적 골 결정력뿐 아니라, 자동차 컬렉션에서도 ‘슈퍼스타의 클래스’를 과시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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