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차기작 '세계의 주인' 포스터에 이름 빠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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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차기작 '세계의 주인' 포스터에 이름 빠져… 왜?

이데일리 2025-08-20 14:30:17 신고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고민시의 차기작으로 알려진 영화 ‘세계의 주인’(감독 윤가은)이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으나, 그의 이름이 빠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세계의 주인’ 포스터(사진=바른손이앤에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0일 이데일리에 “고민시는 처음부터 해당 작품에 특별출연으로 출연을 진행한 작품이기 때문에 기재되지 않았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학교폭력 의혹과의 연관성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지난 5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민시가 학창 시절 학교 폭력, 금품 갈취, 폭언, 장애 학생 조롱과 협박 등을 했다는 폭로글이 게시되며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사실무근”이라며 “허위 게시물로 인해 배우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현재 고민시는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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