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누보
누보의 주가가 급등 중이다.
20일 오전 11시 35분 기준 누보는 전 거래일 대비 19.37(284원) 오른 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기술기반 농업기업 누보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국내 최초 우량비료 지정을 받은 데 이어 내달 우크라이나 수출 소식까지 겹치며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농촌진흥청은 누보의 '하이코트'를 1997년 우량비료 지정제도 도입 이후 첫 우량비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우수한 품질의 비료 개발을 장려하고 농업 환경 보호와 생산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나, 28년 만에 처음으로 지정 사례가 나온 것이다.
누보는 해외시장 공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내달에는 약 25톤 규모의 비료를 우크라이나에 선적할 예정이다. 전쟁으로 농업 인프라가 큰 타격을 입은 우크라이나는 향후 복구 과정에서 비료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현지 수출 실적은 향후 동유럽 시장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누보는 지난 2007년 설립돼 2022년 대신밸런스제7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 후 현재 사명으로 변경,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이다.
동사는 비료, 유기농업자재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며, 국내 비료·유기농업자재 사업, 골프장 조경사업, 해외 농식품·농자재 수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