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20일 오전 8시 42분께 전남 순천시 별량면 해룡산단 내 금속 구조물 공장에서 60대 A씨가 기계에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에 싣던 기계가 기울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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