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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1분께 광주시 초월읍 한 공장 노동자 A(60대)씨가 적재된 석판 중 가장 꼭대기에 있던 40여 장이 쏟아져 내렸다.
A씨는 현무암 석판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석판들이 기울어진 상태로 쌓여 있다 무너지면서 그를 덮쳤다.
함께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A씨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그는 끝내 숨졌다.
A씨에 쏟아진 석판 1장은 대략 가로 1.2m, 세로 0.6m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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