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김태식 기자]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복지사업 제안 발표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시민 의견과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소속 실무분과위원회는 총 7개의 사업을 제안했으며 이들 사업은 전문가 검토와 행정협의를 거쳐 최종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제안된 사업은 ▲세대통합 아이돌봄 할미 할비 품앗이(보육가족분과) ▲청소년 놀이활동 프로그램 수고했GO 놀아 보삼(아동청소년분과) ▲무장애 식당 인증제(장애인분과)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 ‘다받아콜센터’(노인분과) ▲통합지역돌봄 밑반찬 지원센터(지역사회분과) ▲저장강박 주민 주거환경 개선 네트워크 구축(통합사례분과) ▲마음돌봄마을 조성(자살예방분과) 등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로 주목받았다.
신현국 공공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복지 발전의 출발점”이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경범 민간위원장도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논의 구조를 활성화해 지역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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