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김태식 기자] 대구 중구청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분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데이터 기반 행정 분석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를 종합해 전국 23개 행정·공공기관을 선정했으며 대구에서는 중구가 유일하게 수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최근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활용성 강화, 행정 혁신 기반 구축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AI 기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개방 범위를 넓히고 데이터 기반 정책을 적극 추진해 스마트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데이터 개방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연계한 창의적인 행정 서비스를 발굴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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