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주 해안 전역에 열대야가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아침까지 제주(북부), 서귀포(남부), 고산(서부), 성산(동부)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로 기록됐다.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7.4도, 서귀포 26.9도, 고산 25.8도, 성산 25.7도 등이다.
올해 열대야 발생 일수는 서귀포가 47일로 가장 많고 제주 44일, 고산 33일, 성산 28일 순이다.
기상청은 해안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동안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