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LG한강자이’ 65R평, 22.5억 오른 54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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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LG한강자이’ 65R평, 22.5억 오른 54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 2025-08-20 08:25: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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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8월 20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소재 ‘LG한강자이’ 65R평형(170.06㎡) 10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31억5000만원에서 22억5000만원 오른 54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지난 7월 26일이었다.

이어 종로구 내수동에 위치한 ‘경희궁의아침4단지’ 53A평형(150.77㎡) 6층은 25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3억90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21억3000만원으로 지난 2023년 5월에 거래된 바 있다.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용산케이씨씨스위첸’ 34B평(84.92㎡) 9층은 18억9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8월 7일이었다. 이 평형 종전가격은 지난 2021년 6월 16억4000만원으로, 2억50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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