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전 9시4분께 충남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공사현장에서 감전사고가 발생해 40대 근로자가 중상을 입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함께 일하던 근로자가 "사람이 감전됐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몸에 2·3도 화상을 입은 A(42)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소방 관계자는 "A씨가 H빔을 세우다 전신주를 건드리면서 감전됐다는 얘길 들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경찰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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