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광주시 쌍령동에 조성 중인 쌍령공원은 ‘어린이 + 역사’라는 독특한 복합 테마를 중심으로 문화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총면적은 51만 8,437㎡로 광주시에서 가장 넓은 규모이며,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쌍령공원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광주시와 (주)쌍령파크개발이 공동시행자로 참여해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했으며,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성공적인 개발 모델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쌍령공원은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의 연구와 세계적인 거장 리차드 마이어의 명품 건축물을 숲의 콘텐츠와 더하여 어린이와 지역민을 위한 문화 플랫폼으로 조성된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혁신적 공간으로 변신하며, 숲속 교육·문화·체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대 도시에서 어린이도서관은 아이들과 지역민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쌍령공원에는 어린이도서관의 기본 기능과 더불어 광주의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꿈자람센터가 들어서 문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아이들과 지역민을 위한 도서관이 쌍령공원에도 조성되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과 역사·문화 체험, 학습·공감의 기회를 제공하며 광역 차원의 매력적인 방문 목적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쌍령공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배움과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어린이 중심의 도시공원으로 계획되고 있다. 쌍령공원 내 동심생태과학관은 실내 공간에서의 학습이 마름산 숲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적 연계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관찰하며 지적 호기심을 키우고 몸과 마음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배움터가 된다.
역사 교육과 자연 속 체험이 함께 어우러지는 쌍령공원은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도 어린이와 지역민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와 시설을 통해 광주시의 새로운 문화·생태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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