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미래] 100년 뒤 여름, 인류는 불지옥에 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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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미래] 100년 뒤 여름, 인류는 불지옥에 살게 될까?

센머니 2025-08-19 21:05: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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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센머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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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현비 기자] 100년 뒤 여름, 인류는 과연 불지옥에서 생활하게 될까? 이는 단순한 우려가 아닌, 슈퍼컴퓨터를 통한 기후변화 예측 연구에서 나온 경고다. 한 기상학자는 미래의 여름이 현재보다 최소 3~5℃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며, 이는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기상학자들이 경고하는 미래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슈퍼컴퓨터가 분석한 방대한 데이터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현재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폭염은 100년 뒤 여름의 '기본값'이 될 것이라고 한다. 특히 도심의 아스팔트와 콘크리트가 열을 흡수하여 '열섬 현상'을 더욱 가중시킬 전망이다.

극한 기상 현상이 잦아질 가능성도 커진다. 뜨거워진 공기와 해수는 더 많은 에너지를 품게 되어 태풍, 홍수, 가뭄 등 예측 불가능한 이상기후를 유발할 수 있다. 이는 도심의 배수 시스템을 무력화하고, 장기 가뭄은 식량 생산을 위협해 생존 경쟁을 초래할 수 있다.

기후변화의 여파로 해수면 상승과 생태계 파괴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그린란드와 남극의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연안 도시는 물에 잠기고, 해양 생태계가 붕괴될 우려가 커진다. 이는 결국 식량 자원 감소로 이어지며 인류의 생존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사진=센머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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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끔찍한 미래를 피하기 위해서는 '탄소 배출량 제로'를 향한 전 지구적인 노력이 필수적이다. 개인의 작은 노력도 중요하다. 에너지 효율적인 소비와 친환경 교통수단 사용, 자원 절약 및 재활용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정책과 기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도 필요하다.

100년 뒤 여름, 우리 후손들이 어떤 세상을 살게 될지는 우리의 현재 행동에 달려 있다. 기상학자들의 경고는 현실이 될 수도, 아닐 수도 있다. 더 이상 망설일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행동해야만, 100년 뒤 인류는 푸른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유엔 기후변화회의(COP28)에서는 전 세계가 합의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논의되었다. 각국 정부는 재생 에너지 사용 확대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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