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석재공장서 석판 40장 와르르…작업하던 60대 숨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광주 석재공장서 석판 40장 와르르…작업하던 60대 숨져

경기일보 2025-08-19 18:59:55 신고

3줄요약
광주 초월읍 석재공장 사고현장.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광주 초월읍 석재공장 사고현장.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19일 오후 1시31분께 광주 초월읍 한 석재공장에서 60대 A씨가 석판 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이 공장을 운영하던 A씨가 현무암 석판을 정리하던 중 적재됐던 석판 40장이 쏟아져 내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

 

해당 석판 1장의 크기는 대략 가로 1.2m, 세로 0.6m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와 과실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