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조율한다더니…러시아, 우크라 공격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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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조율한다더니…러시아, 우크라 공격 이어가

이데일리 2025-08-19 18:57: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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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러시아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유럽 지도자들간 회담 직후에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다.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 및 다른 유럽 지도자들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평화 협정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사진=AFP)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중부 풀타바주 크레멘크츠후크시에 공격을 감행했다. 주로 에너지와 교통 인프라에 공격이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격으로 인명피해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1500가구와 상업시설 119곳의 전력이 공급됐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는 수십대의 드론 공격으로 폴타바주의 가스 운송 시설이 공격받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 지역에서도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이 진행돼 일부 전략 공급이 발생했다. 남부 오데사 지역도 탄도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지난 밤새 러시아군이 발사한 드론 270대와 드론 230대, 미사일 6발은 격추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드론 40대와 미사일 4발은 우크라이나 영토내 16개 지역을 타격했다고 언급했다.

이 같은 러시아군의 공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백악관에서 젤렌스키 대통령, 유럽 지도자들과 회담을 마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정상회담을 조율하기 시작한 시점에 이뤄진 것이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가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한 직후 공격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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