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수원FC가 홈 경기장인 수원종합운동장 내 원정팀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수원FC는 19일 “수원시 및 수원도시공사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수원종합운동장 내 원정팀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공사가 완료된 시설은 8월 16일(토) 열린 K리그1 26라운드부터 사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공사는 원정팀의 경기 준비에 필요한 기본 여건을 보장하고, 프로 구단으로서 경기 운영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했다”라고 더했다.
수원FC에 따르면 원정팀 라커룸 내 노후화된 에어컨은 신형으로 교체했다. 또 바닥 타일과 집기류를 전면 교체했다. 또 원정팀 라커룸 맞은 편에 감독실을 신설했다. 감독실에는 코칭스태프용 라커, 회의 테이블 등을 비치하고 미팅이 가능한 독립 공간을 마련했다.
수원FC는 “시즌 중 원활한 리그 경기 진행을 위하여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신속히 공사를 진행했고, 시즌 종료 후 피드백을 거쳐 추가 반영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홈·원정팀 모두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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