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혐의로 경찰 수사…긴급 응급조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가수 '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혐의로 경찰 수사…긴급 응급조치

이데일리 2025-08-19 17:19:06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씨가 스토킹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최정원(사진=이데일리DB))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지인인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는 등 스토킹 혐의로 최씨를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피해 여성을 상대로 안전조치를 취하며 최씨에 대해 사후 긴급응급조치도 신청했다.

법원은 최씨에 대해 긴급 응급조치를 승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긴급응급조치는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100m 이내로 접근할 수 없도록 하거나 휴대전화 등 전기통신을 통한 접근을 금지한다.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경찰은 최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