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2.444%

(서울=연합뉴스) 19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8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44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858%로 2.1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1bp, 0.7bp 상승해 연 2.613%, 연 2.38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874%로 1.2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5bp, 1.5bp 상승해 연 2.772%, 연 2.650%를 기록했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268	2.266	+0.2
국고채권(2년)	2.381	2.374	+0.7
국고채권(3년)	2.444	2.426	+1.8
국고채권(5년)	2.613	2.592	+2.1
국고채권(10년)	2.858	2.837	+2.1
국고채권(20년)	2.874	2.862	+1.2
국고채권(30년)	2.772	2.757	+1.5
국고채권(50년)	2.650	2.635	+1.5
통안증권(2년)	2.398	2.396	+0.2
회사채(무보증3년) AA-	2.924	2.912	+1.2
CD 91일물	2.520	2.510	+1.0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