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라쿠텐, 내년 日위성통신 시장 진출"…美스타링크에 도전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마존·라쿠텐, 내년 日위성통신 시장 진출"…美스타링크에 도전장

모두서치 2025-08-19 16:31:22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일본의 라쿠텐그룹과 미국의 아마존닷컴이 2026년 일본의 위성통신 시장에 진출한다고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오는 9월 기존 스마트폰과 위성이 직접 통신하는 서비스에 대한 검토를 추진할 방침이다.

일본에서 스마트폰과 위성이 직접 통신하는 서비스는 KDDI가 지난 4월 미국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통신망을 사용해 제공하고 있다. 스타링크에 의존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라쿠텐과 아마존이 시장에 진출하면 "스타링크의 독무대였던 시장에서의 경쟁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신문은 분석했다.

총무성은 전파 주파수, 전파 출력 등을 결정한 후 이르면 내년 여름 통신회사로부터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위성과 스마트폰의 직접 통신은 지상 중계기 등 중간 지상설비가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통신이다. '통신 공백지대'를 없앨 수 있다.

게다가 지진 등 재해로 기지국이 피해를 입었을 때 대체 수단이 될 수 있다.

라쿠텐그룹의 라쿠텐모바일은 새 통신 서비스를 내년 10~12월에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통신 위성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미국의 위성 스타트업 AST스페이스모바일에도 투자했다.

라쿠텐모바일은 우선 문자 등 서비스를 제공한 후, 통화·동영상 시청이 가능한 고속 대용량 통신망 정비를 계획하고 있다.

아마존은 2029년까지 3200기 이상의 위성을 발사해 세계에 위성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총무성은 자국 기업의 위성 개발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 사회활동 기반이 되는 통신 인프라는 국가 안보와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국산 기술 육성이 필수적"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