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28일 컴백…히든 아티스트와 '깜짝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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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28일 컴백…히든 아티스트와 '깜짝 협업' 

엑스포츠뉴스 2025-08-19 15:54: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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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행운을 가져다줄 신곡 ‘Lucky Me’로 약 6개월 만에 돌아온다.

올리비아 마쉬가 오는 28일 정오 새 싱글 ‘Lucky Me’(럭키 미) 발매를 확정 짓고, 가요계 컴백에 나선다. 올리비아 마쉬는 지난 1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Lucky Me’ 피처링 아티스트에 대한 여러 힌트를 공개, 협업한 아티스트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힌트 사진에는 녹음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올리비아 마쉬와 의문의 피처링 아티스트가 함께 자리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실루엣만 공개된 피처링 아티스트는 여러 포즈와 스타일을 연출하는 등 몇 가지 단서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올리비아 마쉬가 서프라이즈 컴백과 함께 여러 힌트를 공개하면서, 행운을 부를 신곡 ‘Lucky Me’를 향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여름 끝 무렵 신곡 ‘Lucky Me’로 돌아오는 올리비아 마쉬는 여러 콘텐츠와 방송을 통해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앞서 올리비아 마쉬는 2024년 데뷔곡 ‘42’를 발매하며 청아하면서도 몽환적인 음색으로 음악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데뷔 후 서정적인 멜로디와 메시지로 자신만의 음악색을 펼쳐온 올리비아 마쉬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의 OST ‘Love Comes To You’(러브 컴스 투 유)도 발매하며 특유의 음색으로 드라마, 음악팬들의 감성을 사로잡았다.

꾸준히 음악 행보를 쭉 이어온 올리비아 마쉬는 이번 신곡 ‘Lucky Me’로 본격 컴백해 열일에 나선다. 올리비아 마쉬의 새 싱글 ‘Lucky Me’는 28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피처링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엠플리파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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