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금천, 조혜진 기자) 박수홍이 '우아기' 제작진에게 감사패를 받았다.
19일 오후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새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이하 '우아기') 발대식이 진행됐다. 자리에는 이승훈CP를 비롯해 MC 박수홍 김종민 사유리 손민수가 함께했다.
'우아기'는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로, MC 군단인 출산 특파원들은 아기들이 태어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감동의 순간을 생생하게 중계한다.
지난 5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6회를 방송, '2025년 5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파일럿부터 함께한 박수홍은 이날 제작진이 준비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김다예와 결혼해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해 지난해 10월 14일 딸 재이 양을 얻은 바. 이날 박수홍을 감사패를 받은 뒤에도 "제가 요즘 박수홍보다 재이 아빠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재이의 엄마가 바빠져서 제가 육아를 전담하고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 시작하면서 소중한 새 생명들의 탄생을 지켜보느라 제가 육아를 못하는 시간이 많아졌다"며 "어제도 밤 11시에 끝나서 들어갔더니 (딸이) 자고 있었고, 오늘도 새벽 6시에 나오느라 자고 있는 모습 보고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다음에 재이에게 '너를 만났던 순간의 감동과 축복의 순간을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전달하는 프로그램 하느라 바빴다고 이해해 달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며 "자식한테 자랑할 수 있는 감사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재정비를 마친 '우아기'는 오는 9월 중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조선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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