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9일 소셜미디어에 "빗질이 안 될 정도로 상했던 머리도 이렇게 되네요…주인과 같이 있는 것이 최고의 행복인 천사들은 아주 행복했어요 너무 슬퍼 말아요 포비, 아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사랑은 건물 옥상에서 바람을 맞으며 찰랑이는 머리카락을 선보였다.
그는 검정색 민소매와 청바지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사랑은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그는 강아지를 끌어안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데뷔했다.
그는 채널A 드라마 '복수해라'(2020) 출연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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