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임수정 "악역? 새 얼굴 보여주고 싶었다…나름의 도전장, 호평 반응 기뻐"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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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임수정 "악역? 새 얼굴 보여주고 싶었다…나름의 도전장, 호평 반응 기뻐" [엑's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2025-08-19 12:1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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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임수정이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임수정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3일 11부작 최종회가 모두 공개된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디즈니+ 시리즈 '카지노', 영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 중 임수정은 보물찾기의 자금을 대는 '흥백산업' 천회장(장광 분)의 새 부인이자 셈에 밝은 양정숙 역을 맡았다. 

지난 12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8월 1주 차(8월 4일~8월 10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파인: 촌뜨기들'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임수정은 드라마와 전체 출연자 부문 통틀어 화제성 1위를 올킬하면서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임수정은 "작품 자체에 대해서 좋은 평을 대체적으로 해주고 있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참여했던 배우들 하나하나 다 놓치지 않고, 모든 배우들에 대한 좋은 평과 제가 연기를 한 양정숙에 대해서도 많은 공감과 흥미와 매력을 느껴서 요즘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임수정은 양정숙을 통해 그간 청순했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났다. 극 중 그는 남편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재산 상속을 기대하며 사무실에서 몸을 흔들며 담배를 피우거나 남편에게 약을 먹이는 등 탐욕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번 역할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냐는 질문에 그는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욕심이 있었다. 사실 늘 숙제이기도 하다. 배우로서는 이런 걸 한번 깨 나가야 되는 거 같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줘야겠다' 이런 나름의 도전장을 내밀었다"며 "제 도전을 긍정적인 반응으로 바라봐줘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 '앞으로는 확장된 여러가지 역할들을 더 기대해도 되겠는데' 이런 생각을 해주는 거 같아서 그 부분이 가장 기쁘다"고 답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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