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가 함께 듣는 효도의 선율… 황민우·황민호, ‘황금효선물’ 대구·전주 공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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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함께 듣는 효도의 선율… 황민우·황민호, ‘황금효선물’ 대구·전주 공연 확정

뉴스컬처 2025-08-19 10:59: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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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황민우·황민호 형제가 첫 전국투어 콘서트 '2025 황금효선물'의 서울 공연에 이어 대구와 전주 공연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전국투어는 오는 9월 14일(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9월 20일(토)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10월 18일(토)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이어진다. 현재 서울과 대구 공연은 예매가 진행 중이며, 전주 공연은 19일 오후 7시부터 NOL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된다.

사진=황민우·황민호 전국투어 콘서트 전주 포스터
사진=황민우·황민호 전국투어 콘서트 전주 포스터

'2025 황금효선물'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두 형제가 음악을 통해 걸어온 성장의 발자취를 관객과 함께 돌아보는 무대다. 기획 초기부터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목표로 준비된 이번 공연은 어머니에게는 기쁨, 아버지에게는 추억, 자녀들에게는 효도의 의미를 전하는 ‘효 콘서트’로 구성됐다. 트로트 특유의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감성에 형제의 진심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황민우는 ‘리틀 싸이’로 어린 시절부터 이름을 알린 데 이어, TV조선 ‘미스터트롯2’ 출연을 통해 본격적으로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특유의 흥겨운 무대 매너와 발성으로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동생 황민호는 데뷔 이후 꾸준한 음악 공부와 무대 경험을 통해 장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형과는 또 다른 감성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투어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형제의 시너지다.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살린 솔로 무대는 물론, 형제의 호흡이 돋보이는 듀엣 무대, 그리고 팬들과 소통하는 토크와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레퍼토리와 무대 연출도 예고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는 형제의 음악 여정을 무대에 고스란히 담아낸 가족형 공연”이라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과 트로트 음악의 진정성과 따뜻함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5 황금효선물' 전국투어는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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