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최태인 기자] 애플이 'iOS 26 베타7'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iOS 26 베타7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여러 변화를 적용했다고 보도했다.
베타7 버전에서는 전원 모드 설정에 '어댑터 전원 알림'이라는 새로운 옵션이 포함됐다. 이는 배터리 성능을 보존하기 위해 성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을 때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적응형 전원 기능과 별도로 동작해 사용자가 직접 환경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iOS 26 베타7과 워치OS(watchOS) 27 베타7에는 미국 내 애플워치 사용자들을 위한 혈중 산소 측정 기능이 포함됐다.
애플은 최근 메디컬 테크 기업 마시모(Masimo)와의 특허 소송에서 우회 방안을 승인받아, 애플워치 시리즈9, 시리즈10, 울트라2 모델에서 비활성화됐던 혈중 산소 측정 기능을 다시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맥OS 타호(macOS Tahoe)'에서는 베타6에서 사라졌던 맥북 노치 디자인이 온보딩 영상에 다시 등장했다. 애플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피드백을 반영해 최적화된 iOS 26 정식 버전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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