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영어 서비스에 '비디오 에피소드' 시범 도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네이버웹툰, 영어 서비스에 '비디오 에피소드' 시범 도입

포인트경제 2025-08-19 10:37:51 신고

3줄요약

[포인트경제] 네이버웹툰이 영어 서비스에서 ‘비디오 에피소드’를 시범 도입하며 웹툰 감상 방식을 확장한다.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현지 시간 기준 8월 18일부터 글로벌 플랫폼 ‘웹툰(WEBTOON)’ 영어 서비스에서 각 회차를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비디오 에피소드’를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비디오 에피소드는 기존 세로 스크롤 방식의 웹툰에 역동적인 이미지 움직임, 효과음, 배경 음악, 성우 연기를 더해 애니메이션처럼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다. 이용자는 비디오 에피소드와 기존 세로 스크롤 방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시범 도입은 인기 영어 오리지널 작품 14편을 대상으로 한다. 각 회차는 평균 5분 내외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작품별로 20편의 무료 비디오 에피소드를 제공한다. 비디오 에피소드 적용 회차는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적용 작품도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웹툰은 올해 5월 글로벌 앱(한국어, 일본어 제외)을 개편하며 신작과 인기 작품의 핵심 장면을 숏폼 트레일러로 제공하는 ‘뉴 앤 핫(New & Hot)’ 탭을 추가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영어 서비스 ‘웹툰(WEBTOON)’ 앱은 이 탭 도입과 서비스 개편 효과로 2분기 월간활성이용자 수(MAU)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한국에서는 9월 숏폼 애니메이션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서비스 ‘컷츠’를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숏폼 영상과 웹툰을 접목하는 시도의 일환이다.

김용수 네이버웹툰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글로벌 웹툰 사업리더는 “비디오 에피소드는 세로 스크롤 방식 외에도 웹툰을 몰입하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감상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라며 “웹툰 콘텐츠가 본래 가지고 있는 이야기의 힘에 숏폼 영상 트렌드를 접목했을 때 큰 시너지가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우선 영어 서비스에서 베타 서비스를 운영한 뒤 타 언어 서비스 확장도 고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