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배우 임도화가 같은 그룹 멤버와 연락하고 지낸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선 임도화가 결혼식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남편을 교회에서 만났다"며 "같이 산 지 6개월 정도 돼서 주변에선 부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도화는 개명에 대해 "오랫동안 찬미로 살아서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면 그냥 둔다"고 했다.
또 그는 "마지막까지 같이 활동했던 지민·혜정·설현·유나 언니는 다 연락한다"고 말했다.
임도화는 결혼 계기로 "힘들 때 처음 종교가 생기고 남편이 다니는 교회를 가게 됐다"며 "오빠가 없었으면 그 시간을 견디기 힘들었을 것 같다"고 했다.
이후 임도화 결혼식에는 AOA 지민이 하객으로 참석해 눈물을 보였다. 그는 임도화 어머니와 포옹하며 울먹였다.
임도화 어머니는 "지민이 아버지가 살아생전에 멤버들한테 엄청 잘해주셨다"며 "그게 생각나서 (울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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