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중고 명품거래 서비스 개편…P2P 확장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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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중고 명품거래 서비스 개편…P2P 확장도 준비

이데일리 2025-08-19 08:2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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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네이버의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은 기존 중고 명품 거래 서비스 ‘부티크’를 ‘빈티지’로 개편한다고 19일 밝혔다.



크림이 지난해 8월 선보인 중고 명품 거래 서비스는 올해 8월 기준(1~13일) 거래액이 전년 동기대비 588% 증가했다. 보존 가치가 높은 하이엔드 브랜드를 중심으로 신규 상품(SKU) 건수는 매월 2배씩 증가하고 있다.

전체 이용자의 71%가 20~30대였으며, 이 중 30대 남성(49%), 30대 여성(39%), 20대 여성(20%) 순으로 거래가 많았다. 브랜드별 거래량은 샤넬이 1위를 기록했고, 뒤이어 에르메스, 루이비통, 디올, 구찌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크림은 이번에 중고 명품 거래 서비스를 빈티지로 개편하면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로고를 새롭게 선보이고 ‘중고’ 탭을 신설했다.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브랜드 라인업도 확장한다. 하이엔드 브랜드뿐 아니라 셀린느·프라다·발렌시아가처럼 접근성 높은 20~30대 인기 브랜드 상품을 늘리고, 중고 거래가 중심이 되는 시계 카테고리에는 롤렉스 등의 프리미엄 라인을 추가한다.

향후엔 개인 간 거래(P2P) 영역으로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크림에서 구매한 제품을 다시 판매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사용자 편의성과 거래 활성화를 동시에 강화한다. 또 하반기에는 소비자가 직접 상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새롭게 열어 구매 경험을 극대화한다.

크림 관계자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철저한 검수 시스템을 기반으로 크림 내 중고 명품 거래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 개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향후 시장을 이끄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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