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내 경찰본부 건물이 있는 근처의 명소인 타임스 스퀘어 광장에서 18일 오전(현지시간)에 수상한 물건 꾸러미가 놓여 있는 것이 발견되면서 뉴욕경찰(NYPD)이 가장 번잡한 이 곳 교차로를 임시 폐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 발표에 따르면 폭탄으로 의심된 이 꾸러미는 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 14시30분 GMT)에 뉴욕 시내 웨스트 43번가와 7번 애비뉴의 교차로, 타임스 스퀘어 지하철 역 바로 위의 지상에서 발견되었다. 이 곳 지하철은 뉴욕 항만관리위원회( PA) 터미널로 연결되는 선이다.
NYPD 폭탄해체 팀이 즉시 출동했다. 경찰은 타임스 스퀘어로 통하는 모든 도로를 봉쇄하고 도보통과 지역인 광장도 차단한 채 거의 2시간에 걸쳐서 문제의 물건 꾸러미를 검사했다.
경찰은 11시 53분에야 문제의 물건에 "위험 물건이 아님" 판정을 내렸고 거리 봉쇄도 곧 이어서 해제했다.
하지만 뉴욕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아직도 수사를 계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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