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더위·열대야 지속…낮 최고기온 33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북 무더위·열대야 지속…낮 최고기온 33도

연합뉴스 2025-08-19 06:21:59 신고

3줄요약
'다시 폭염' 계속되는 물놀이 '다시 폭염' 계속되는 물놀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화요일인 19일 전북은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하면서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겠다.

이날 현재 고창·김제·완주·임실·순창·익산·정읍·전주·남원 등 9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군산·부안·진안·무주·장수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평년보다 1∼2도 높겠다.

전북 동부 내륙에는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전북 서부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 밤에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으니 야외활동 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chinaki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