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POINT] 토트넘, 일본 마케팅에 미쳤다...손흥민 공백→쿠보로 메운다! "1133억? OK"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PL POINT] 토트넘, 일본 마케팅에 미쳤다...손흥민 공백→쿠보로 메운다! "1133억? OK"

인터풋볼 2025-08-19 04:10:00 신고

3줄요약
사진=X
사진=X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쿠보 다케후사가 토트넘 홋스퍼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쿠보를 영입하려고 한다. 소시에다드는 쿠보 이적료로 7,000만 유로(약 1,133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토트넘은 쿠보를 진지하게 원한다. 쿠보는 여러 유명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고 토트넘은 유력한 차기 행선지다. 토트넘은 오랫동안 쿠보 영입을 노렸다"고 전했다. 

이어 "히샬리송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손흥민과 결별한 토트넘은 공격진 보강이 필요하다. 손흥민 공백을 메우는 것은 쉽지 않은데 토트넘은 대체자로 쿠보를 보고 있다. 소시에다드가 원하는 7,000만 유로는 토트넘에 괜찮은 금액이다. 쿠보의 미래를 지켜보는 건 흥미로울 것이다"고 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내보내고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제임스 매디슨이 대한민국 투어 중 큰 부상을 당했고 브리안 힐, 마노르 솔로몬, 데얀 쿨루셉스키 등 공격진에 부상자가 많은 것도 이적시장 막판까지 영입을 추진하는 이유다.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가 거론되고 있다.

 

쿠보도 언급됐다. 보는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다. 어린 시절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 모두 뛰었을 정도로 잠재력을 인정 받았다. 레알에서 정착하지 못했다. 레알 마요르카, 헤타페, 비야레알 등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마요르카에서 이강인과 함께 뛰며 인상을 남겼는데 레알에서 자리를 못 잡았다.

기회를 찾아 소시에다드로 완전이적했다. 제대로 만개를 했다. 첫 시즌 쿠보는 스페인 라리가 35경기에 출전해 9골 4도움을 올렸다. 소시에다드가 4위를 하는데 결정적으로 공헌했고 쿠보는 라리가 시즌 베스트 일레븐에 들어가기도 했다. 2023-24시즌에도 라리가 30경기에 나서 7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 쿠보는 라리가 36경기에 나와 5골을 터트렸고 UEFA 유로파리그(UEL) 11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소시에다드, 라리가 대표 얼굴이 된 쿠보는 프리미어리그행을 타진 중이다. 리버풀, 에버턴 등 다양한 클럽들과 연결됐는데 토트넘이 떠올랐다. 최근 토트넘은 일본인 센터백 타카이 코타를 영입한 바 있다. 일본 마케팅 문을 연 토트넘은 쿠보 영입으로 정점을 찍을 수 있다.

사진=스코어90
사진=스코어90

영국 '런던 월드'는 "토트넘은 쿠보 영입을 진지하게 노리고 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에버턴, 본머스 등이 쿠보 이적료로 3,400만 파운드(약 637억 원) 정도를 제안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에제 영입은 유력한 가운데 쿠보까지 온다면 토트넘은 확실히 공격진 보강으로 2025-26시즌에 경쟁력을 더 발휘할 수 있어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