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 1.667’ 김건윤 전체1위로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대표선발전 32강 진출…황정석 정상욱 2,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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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 1.667’ 김건윤 전체1위로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대표선발전 32강 진출…황정석 정상욱 2, 3위

MK빌리어드 2025-08-18 23:16: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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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포 페리빌리어드서,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 대표 선발전,
오명규 조영윤 김도현 손준혁도 32강,
‘중3’ 김현우-김대현 32강서 맞대결
김건윤(부산동래고부설방통고 2)이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대표 선발전에서 전체 1위로 32강 본선에 진출했다.

또한 2023년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챔피언 오명규(강원)와 2024년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준우승자 조영윤(숭실대), 중학생 김현우(수원칠보중3) 김대현(시흥 대흥중3)도 32강에 합류했다.

김건윤은 18일 김포 페리빌리어드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대표 선발전에서 2승 애버리지 1.667로 참가자 76명 중 전체1위를 차지했다. 이어 황정석(전북, 2승, 1.622) 정상욱(서울, 2승, 1.538)이 2, 3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또한 천주영(서울) 손준혁(부천시체육회) 이강(서울) 김도현(부천 상동고부설방통고) 이규승(홍천 서석고3) 나태형(고양) 오은석(춘천고부설방통고)도 2승으로 32강에 진출했다.

아울러 세계주니어3쿠션 2023년 우승자 오명규와 2024년 준우승자 조영윤도 2승으로 무난히 예선을 통과했다.

‘중3’인 김현우와 김대현도 2승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특히 두 선수는 32강서 맞붙는다. 김현우와 김대현은 최근 열린 안동시장배전국3쿠션당구대회 성인부에서 나란히 64강에 진출한 바 있다.

19일에는 32강전부터 4강전까지 치러지며, 4강전에서 이긴 두 명이 한국대표로 선발된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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