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주니어(19세 이하·U-19) 핸드볼 대표팀이 제18회 아시아 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18일 오후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경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 주니어 핸드볼대표팀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릴 제18회 아시아 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한국은 B조에서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이란, 일본과 경쟁한다.
한국 시간으로 오는 20일 오후 4시 키르기스스탄, 21일 오후 8시 카자흐스탄, 24일 오후 8시 이란, 25일 오후 8시 일본과 차례로 맞붙는다.
한국은 앞서 열린 17차례 대회 중 코로나19로 불참했던 제16회 대회를 제외한 모든 대회에서 매번 정상에 오르며 아시아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합숙 훈련을 통해 조직력과 체력을 다져온 만큼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됐다"며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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