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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팡파레는 16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폐막식 소식을 전하며 “심은경 주연의 영화가 최고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은경은 감독 미야케 쇼와 함께 무대에 올라 “너무나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이 작품이 저에게도 큰 의미를 지닌 만큼 더 멀리 나아가길 바란다”고 한국어로 소감을 전했다.
‘여행과 나날’은 일본의 젊은 거장으로 불리는 미야케 쇼 감독과 한국 배우 최초로 한·일 양국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심은경의 협업으로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작품은 올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1946년 창설된 로카르노국제영화제는 세계 6대 영화제 가운데 하나로, 예술성과 실험성을 중시하는 작품들을 소개하며 명성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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