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중장년 창업센터가 오는 8월 20일부터 주 2회, 총 11회 과정의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창업 전반의 필수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수료자에게는 사업화 지원 평가에 참여할 기회까지 제공한다.
중장년층의 창업 도전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 과정은 ▲마케팅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재무관리 ▲IR 피칭 방법 등 창업의 전 단계를 아우르는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함께 실습 및 실제 사례를 접목해, 참가자들이 배운 내용을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수이자 전문 강연자로 활약 중인 전초아 교수가 강사진에 합류해 주목을 끈다. 전 교수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피칭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케팅, 재무,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다방면의 창업 지원을 제공한다.
당진시 중장년 창업센터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의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 및 후속 지원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센터 유재현 매니저는 “중장년층이 안정적으로 창업을 정착·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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