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노조 "대출 압박 통한 노조 탄압 중단하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GGM노조 "대출 압박 통한 노조 탄압 중단하라"

모두서치 2025-08-18 16:32:51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자들이 사측과 국책은행 등을 향해 "금융기관을 통한 노조 탄압은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중대한 사건"이라고 규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주전남지부는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달 사측은 경영설명회에서 산업은행 등 8개 은행으로부터 1960억원 대출금을 노무상황 악화와 파업 지속으로 인한 생산차질을 이유로 조기 상환 요구를 받은 사실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대출금 조기상환 요청 사유의 하나로 든 노사상생발전협정서(상생협정서)를 위반한 것은 GGM 경영진이다. 상생협정서 어디에도 '무노조·무파업' 조항은 없다. 오히려 노동법령 준수와 존중이 명시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조는 산업은행에 공식 공문을 보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답변을 요구했지만 끝내 은행은 답변하지 않았다. 국책은행이자 GGM 4대 주주로서 책임을 다하기는커녕 스스로 부당노동행위 공범이 된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들은 "정부는 GGM과 산업은행 등 채권은행단의 노동기본권 침해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